퍼블릭/비보존

    비보존 마일스톤

    1. 품목 승인2. 미국 3상 재개* 시총 5조3. 글로벌 LO4. 상장* 시총 10조5. VVZ-2471 5. 트럼프/일론의 주목6. 오피란제린, 마약성 진통제의 대체제* 시총 30조7. 펜타닐 Crisis의 종결자 (VVZ-2471 + 오피란제린)- 생산공장 착공/완공- 기대하는 바를 적어봄과연 몇개나 이뤄져 있을지

    비보존에 투자하는 이유

    비보존에 투자하는 이유

    미국의 마약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었던 일이지만 2010년대를 기점으로 어떤 사회문제보다 더 폭발적으로 그리고 다방면에서 더 많은 , 더 심각한 희생자/피해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교통사고, 총기난사를 제치고 각 10~50대 사망원인 1위가 오피오이드 계열의 진통제, 펜타닐 중독이다. 한국에도 이 뉴스는 익숙해져서 '좀비거리' 라는 뉴스로 몇번 다뤄지기도 했다. 그리고 한국도 이제는 예외가 아니다.진통제, 마약성 진통제는 어떻게 진통 효과를 주는걸까. 간단히 말해, 뇌에 전달되는 통증 신호보다 더 강한 쾌감의 신호를 주어 뇌를 정신못차리게 하면서 통증을 제어합니다. 문제는 우리 뇌의 도파민 보상체계를 파괴시키고. 이 약물없이는 정상 상태의 뇌, 몸을 가질 수 없게되면서 오직 마약성 진통제만을 생각하게 ..

    '23년 11월 비보존 푸념

    '23년 11월 비보존 푸념

    '23년 2월 비보존 국내 3상 성공이후 잠깐 올랐다 다시 내리막으로 주가는 국내 3상 전과 다를 바 없다. 3만원 4만원대만 가도 기대감으로 차 있을 텐데. 현재 8-9천원의 주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 내 의견과 느낌이 뭐가 중요하겠다만은, 이렇게 까지 푸대접/외면할 정도일까. 내가 보는 비보존의 가치는 xx조 이상이나, 현실은 주차 8-9천원에 머물러 있는 요즘. 별 생각이 다 든다. 그 어느때보다도 미국의 펜타닐 위기, 한국의 마약 사건등으로 오피오이드의 문제점이 부각되는데 그 해결책의 하나가 될 수 있는 비보존이 주목되지 않음은 이상하다 얼마든지 불 붙을 장작이 쌓여있는데, 왜 불이 붙질 않는건지. 그럼에도 지금을 이해하려 본다면, 어쩔 수 없이 상상하는 수 밖에 없다. 풀리는 정보가 없다. 그..

    ChatGPT에게 비보존 가상시나리오 시켜봄

    ChatGPT에게 비보존 가상시나리오 시켜봄

    가정한 조건 시나리오1) 1. 2023년말 시총 3조 1-1 . 2024 FDA 승인, 판매 시작 ㅋㅋ 2. 경쟁자 없음. 수술후 진통제 1차 치료제 됨 3. 코스닥 2024 상장 시나리오2) 나스닥 상장 가정 나스닥 상장 시나리오가 더 낮다니 왜지 ㅋㅋ 시나리오3) 23년말 3.5조 + 24년 코스닥 상장 가정에 VVZ-2471 을 추가해봄 2471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

    비보존 '23년 2월 18일

    비보존 '23년 2월 18일

    '23.2.7 비보존 국내3상 성공 발표 앞으로 기대되는 일정 - 3상 2차지표 발표 : 공시의무는 아님 - LO, 기술 이전 : 2월중 빅팜 2개 방한예정 '23.1.19 공지에 따르면 2023년 적어도 1건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예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비보존 '23년 1월 3일

    비보존 '23년 1월 3일

    공시에 따르면, 국3상 결과발표는 아마도 2월로 넘어간 듯하다. 여전히 비보존은 저점이다. 주가만 보면 위태로운 상태 그간 매일 게시판 들락날락거렸는데, 여전히 인터넷 어떤 곳을 뒤져봐도 임상결과를 알 수는 없다. 그런데 웃긴 게 커뮤니티에는 소위 말하는 안티세력들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왜 떨어지길 원하고, 망하길 원하는 자들이 하필 6-8천 원에 위태로이 있는 비보존에 관심이 많은지 의문이다. 부자연스러운 광경이다. 동해인지 서해인지 모를 바다에 카메라를 가져온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다. "이것은 일출입니까 일몰입니까" "일몰이다 형편없는 깜깜한 밤이 올 것이다" "카메라는 왜 가져오셨습니까?" "..." 부디 별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었다고 후문을 밝히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해야 솟아라 ㅋㅋㅋ

    비보존 '22년 11월 29일

    비보존 '22년 11월 29일

    '22년 11월 29일 비보존은 국내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년 12월~'23년 1월 발표 예정으로, '19년 미임상 실패 이후 이번엔 성공하겠지 라는 기대가 있다. '19년 미국 임상 실패는 약효가 안나온것이 아닌, 약효를 증명하기 위한 설계가 잘못되어 실패했다. 이 때문에 '약은 진카'라는 스스로 위하는 말이 있었다. 그리고 주가는 흐르고 흘러 유증가격 8천원을 뚫고 내려 7500원에 내려와 있다. 임상의 결과는 소수의 관계자 외엔 누구도 모른다. 비보존 그룹에 대한 관심도 매우 적다 '약은 진카' 가 사실이라면, 7500원 주가. 투자의 적기. 거짓이라면, 어차피 뭘 해도 폭망 of 폭망의 길로 빠져든다. 굴러다니는 n백만원을 긁어다 추매를 하고 있다. 어떻게 될까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