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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 따르면, 국3상 결과발표는 아마도 2월로 넘어간 듯하다.
여전히 비보존은 저점이다. 주가만 보면 위태로운 상태
그간 매일 게시판 들락날락거렸는데, 여전히 인터넷 어떤 곳을 뒤져봐도 임상결과를 알 수는 없다.
그런데 웃긴 게 커뮤니티에는 소위 말하는 안티세력들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왜 떨어지길 원하고, 망하길 원하는 자들이
하필 6-8천 원에 위태로이 있는 비보존에 관심이 많은지 의문이다.
부자연스러운 광경이다.
동해인지 서해인지 모를 바다에 카메라를 가져온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다.
"이것은 일출입니까 일몰입니까"
"일몰이다 형편없는 깜깜한 밤이 올 것이다"
"카메라는 왜 가져오셨습니까?"
"..."
부디 별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었다고 후문을 밝히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해야 솟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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