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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비보존 국내 3상 성공이후 잠깐 올랐다 다시 내리막으로 주가는 국내 3상 전과 다를 바 없다.
3만원 4만원대만 가도 기대감으로 차 있을 텐데.
현재 8-9천원의 주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
내 의견과 느낌이 뭐가 중요하겠다만은, 이렇게 까지 푸대접/외면할 정도일까.
내가 보는 비보존의 가치는 xx조 이상이나, 현실은 주차 8-9천원에 머물러 있는 요즘. 별 생각이 다 든다.
그 어느때보다도 미국의 펜타닐 위기, 한국의 마약 사건등으로 오피오이드의 문제점이 부각되는데
그 해결책의 하나가 될 수 있는 비보존이 주목되지 않음은 이상하다
얼마든지 불 붙을 장작이 쌓여있는데, 왜 불이 붙질 않는건지.
그럼에도 지금을 이해하려 본다면, 어쩔 수 없이 상상하는 수 밖에 없다.
풀리는 정보가 없다. 그것이 블록버스터급의 LO라면 더더욱.
비보존에 대한 나의 태도/방침은 아래와 같다. 이것이 아니라면 버틸 수가 없다.
1. LO의 과정을 나 같은 일반 투자자가 알 수가 없다. 공시전까지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
2. 국내 3상의 의의 : 약은 진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헷징이 필요하다 (나중에)
바라기를 고대하는 그것이 수소폭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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